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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엑스포 주제관 마침내 위용 드러내
관리자
05.10.31. 2833
주제관.jpg (null) 전용뷰어

고성군, 옥상정원도 설치 관광명소 기대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내에 들어서는 공룡엑스포 주제관이 준공을 앞두고 그 위용을 드러냈다.
국내 최초의 자연사 박람회이면서 경남 110년사 최초의 세계엑스포인 '2006경남고성공룡 세계엑스포'의 주행사장인 엑스포주제관이 준공을 앞두고 그 위용을 드러냈다.

총 1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지난해 7월 착공한 공룡엑스포 주제관은 당항만이 내려다 보이는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내(당항리 산1) 1만1천598㎡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5천942㎡)로 6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주제관 1층은 공룡화석 등을 소개하는 3개의 전시실과 4D입체영상실이,2층은 공룡의 세계를 안내하는 전시실 및 로비와 휴게실 등으로 각각 활용된다.

3층에는 관리실 및 사무실이,지하 1층에는 전기 및 기계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특히 주제관 옥상 2천670여㎡에는 홍가시나무와 맥문동 등 1만4천여그루의 야생화와 식생식물 및 잔디를 심고 파고라 등 조경시설로 단장한 '옥상정원'이 꾸며진다.

옥상정원 조성사업에는 건설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지난해 연구·개발한 '옥상녹화 시스템기술'(GRS공법)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됐다.

고성군은 친환경 실천 모델인 주제관 옥상녹화사업을 통해 연간 16.6%가량의 냉·난방비(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룡엑스포 사무국 측은 오는 11월 중순께 주제관이 준공되면 늦어도 연말까지는 주제관내 전시물 등도 완전 갖춘 뒤 공룡엑스포 개최에 맞춰 일반관광객들을 맞는다는 계획이다.

부산일보 2005. 10.31. 이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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