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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구조

우리가 태어나서 살아가는 지구는거대한 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지구는 외부로부터 크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나눌 수 있고, 지각은 해양 지각과 대륙 지각으로 구분된다.

지구의 구조 관련 이미지

대륙 지각의 두께는 약 35km로 화강암질 암석으로 구성되며 평균 밀도는 2.7gr/㎤이다. 반면에 해양 지각은 약7km의 두께를 가진 암층으로서 현무암질 내지 반려암질 암석으로 구성되고 밀도는 약 3.0gr/㎤이다. 지각 밑에는 화학적으로 균질한 맨틀이 있으며 맨틀의 두께는 2870㎞로서 지구 내부 구성단위 중 가장 큰 덩어리이다. 그리고 철과 니켈의 혼합물로 구성된 외핵과 철로만 이루어진 내핵이 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외핵은 유동적인 액체의 성질을 가지며 내핵은 금속성 고체이다.

지각과 맨틀의 경계에는 모호로비치불연속면(Mohorovicic discontinuity)이, 맨틀과 외핵의 경계에는 구텐베르크불연속면(Gutenberg discontinuity), 외핵과 내핵의 경계에는 레만불연속면(Lehmann discontinuity)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암석권(lithosphere)은 지각과 맨틀 최상부로 구성되고 지구의 단단한 껍질을 이루고 있다.

암석권 하부에서 약 670km까지의 구간은 부드럽고 연약한 연약권(asthenosphere)이 자리한다. 연약권 하부에서 외핵까지의 구간을 중위권(mesosphere)이라 한다. 중위권 하부에 위치한 핵의 중심부 온도는 7000K, 압력은 360 GPa에 달한다. 지구는 중심부가 가장 뜨겁고 외부로 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대류가 일어난다. 상대적으로 약한 연약권 위에 놓여 있는 암석권은 맨틀의 대류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산맥을 형성하고 거대한 분지를 만들며, 지진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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