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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화 작용

생명체가 죽어서 땅 속에 묻히면 여러 가지광물학적, 화학적 작용에 의해서
화석이 된다

화석을 형성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을 일컬어 화석화작용(fossilization)이라고 한다.

생명체가 죽어서 땅 속에 묻히면  여러 가지 광물학적, 화학적 작용에 의해서 화석이 된다. 화석을 형성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을 일컬어 화석화작용(fossilization)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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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생명체의 단단한 부분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파손이 쉽게 일어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보존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조건은 생명체가 죽은 후에 빠른 매몰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빠른 매몰이 필요한 이유는 생명체의 유해가 부패되거나 풍화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생명체가 빠르고 깊게 묻히지 않는다면 호기성(aerobic) 박테리아가 유해를 부패시킬 것이다. 그리고 지하수나 지표수의 작용으로 인하여 유해의 용해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개체수가 많고 군집생활을 하는 생명체가 화석이 되는데 유리하게 작용을 한다.

생명체가 화석으로 되려면 주위의 환경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첫째, 생명체가 생물학적으로 비활성적인 환경에 묻혀야 하고 두 번째로 화석이 형성되는 지역에 유입되는 퇴적물의 양이 많고 꾸준하게 공급이 일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표보다는 바다나 호수 등과 같은 물 밑에서 활발하게 화석이 형성된다. 특정한 지리적, 지형적, 기후적 조건이 화석의 보존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렇듯 화석은 한 가지 작용으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작용을 받아서 형성이 된다.

화석이 되기 위한 이상적인 장소는 조용한 바다나 호수의 바닥이다. 이러한 장소는 앞으로 화석이 될 생명체가 퇴적물과 함께 빠르게 매몰될 수 있고 외부적인 여러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다. 특히, 점토 퇴적물은 생명체의 부드러운 조직까지도 보호할 수 있고 시체를 먹고 사는 생명체나 용해성이 있는 물의 침투까지 막을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만 화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생명체의 화석은 다른 것들에 비해서 좀 더 드물게 나타난다. 생명체가 골격에 광물질을 많이 함유한 경우에는 쉽게 화석으로 보존된다. 하지만 생명체가 단단한 골격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생명체의 몸에서 골격 부분과 긴밀하게 붙어있지 않은 부드러운 조직은 화석으로 보존되기 쉽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는 특정한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화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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