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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석

지질 시대에 거쳐 존재했던 과거생명체에 대한 지식의 대부분은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화석으로부터 얻어진 것이다.

화석을 형성하는 여러 가지 작용들을 일컬어 화석화작용(fossilization)이라고 한다.

체화석
체화석은 생명체의 몸 전체 또는 일부가 그대로 퇴적물에 묻혀서 화석이 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뼈, 이빨, 껍질과 같은 단단한 골격 요소로 이루어진 대부분의

화석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생명체의 유해가 부패가 되어 없어지더라도 골격이 다른 물질로 변하거나 다른 광물이 침투하여 화석이 되면 체화석으로 간주한다. 체화석을 정의함에 있어서 실제 생명체의 유해가 묻혀서 화석이 되는 것을 대부분으로 하지만 몰드(mold), 캐스트(cast), 인상(imprint)으로 화석이 되는 경우와 예외적으로 무변형보존(unaltered remains)으로 인해 화석이 되는 것도 체화석의 범주에 포함을 시키기도 한다.

몰드(mold)는 쉽게 말하여 퇴적층에 찍힌 자국으로서 생명체가 죽어서 퇴적물에 묻히면 퇴적물 바닥면에 생명체의 형태대로 형상이 찍히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관찰 할 수 있는 조개 화석이 대표적인 예로서 퇴적암 표면에 찍혀 있는 조개껍질의 자국이 몰드이다. 만약 화석의 외부 모습이 보이면 외부적 몰드(external mold)라고 하고 반대로 화석의 내부 모습이 보이면 즉, 조개껍질의 경우 근육흔적(muscle scars)이나 내부 기관을 지지해주는 부분이 보이면 내부적 몰드(internal mold) 또는 steikern("stone cast" in German)이라고 한다.

캐스트(cast)는 몰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형성된다. 생명체가 죽어 퇴적물에 의해 묻히면 유해가 부패하여 없어진다. 그러면 유해가 있던 곳에 공동이 생기고 그 공동에 퇴적물이 쌓이게 된다. 쌓인 퇴적물은 원래 유해의 형태를 가지게 되고 이것이 단단하게 굳어져 화석이 되면 캐스트라고 한다. 주로 화석이 발견되면 몰드와 캐스트가 함께 발견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인상(imprint)이라고 불리는 화석은 납작하게 압착이 된 몰드라고 간주하면 된다.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살과 같은 부드러운 부분이 퇴적물 내에서 열과 압력에 의해 증발이 일어나 산소, 질소, 수소와 같은 휘발성 원소가 날아가 버리고 탄소만 남게 되어 생명체의 자국이 화석으로 형성된다. 그래서 화석으로 볼 때에는 부드러운 부분이 있었던 곳이 검게 보인다. 탄소가 남는 작용은 탄화작용으로 잘 알려져 있고 대부분의 나뭇잎 화석이나 곤충화석이 인상에 포함된다.

생명체가 죽은 후 화석이 될 때 드물게 원래의 조직이 손상되지 않은 채로 거의 대부분이 그대로 보존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무변형보존(unaltered remains)이라고 한다. 이러한 무변형보존은 온도가 매우 낮거나 공기와의 완전한 차단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특정한 환경 하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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