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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골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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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골격
공룡의 골격
공룡의 골격

티라노사우루스 혹은 벨로키랍토르 같은 공룡들은 일반적인 파충류가 넘볼 수 없는 수준의 빠른 움직임, 균형잡힌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거대한 몸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가 민첩한 움직임으로

초식공룡을 잡아먹는 장면은, 이러한 공룡의 체형이 얼마나 이상적인가를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공룡의 신체의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골격인데, 공룡의 골격은 전반적인 부분에서 당시 파충류들에 비해 매우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약 2억 3500만년 전 무렵의 트라이아스기 중기에 다리가 두 개인 작은 육식동물이 여러가지 공룡 골격의 특징들을 보이며 처음으로 등장했다.

합리적인 뼈대

공룡의 뼈 조직은 최종적으로는 파충류의 그것을 따라가고 있지만, 공룡의 생장과정에서 공룡만의 특성을 많이 잠재하고 있다.
TV나 영화에서 보는 공룡의 새끼들을 유심히 관찰하면, 그들의 다리가 다 자란 공룡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을 접할 수 있다. 실제 화석 분석 과정을 통해 생장 시기의 공룡의 뼈는 주로 섬유질 - 층상뼈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리뼈는 조류와 포유류처럼 매우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공룡은 현생 파충류에 비해 튼튼하고 육중한 근육의 다리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매우 민첩한 움직임 내지는 수십 톤의 몸무게를 견디는 내실있는 다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뼈는 일부 공룡의 경우 이차적인 하버시안 뼈로 치환되는 방법을 통해 강도를 더하기도 한다. 이러한 뼈의 구조는 현생 포유류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공룡은 그 체질에 있어 일반 파충류와 포유류의 습성을 선택적으로 흡수하며 진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룡은 진화과정에서 스스로 생존에 필수적인 부속들을 제외한 뼈들을 모두 버리는 지혜를 보이게 된다. 그 과정은 공룡을 그 육중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비율적으로 매우 가벼운 편에 속했으며, 작은 공룡들은 어떤 동물군보다 민첩한 몸놀림으로 번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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