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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아목
조각아목(Ornithopoda)은 조반목(Ornithischia)에 속하고
사람들은 흔히 조각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2족 보행을 하는 초식공룡이고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다. 덩치가 큰 조각아목의 공룡은 느리게 움직일 때는 4발로 걸었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하지만 수각아목(Theropoda)처럼 몸과 꼬리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여 달렸을 것이다.
조각아목은 6개의 과(family)로 분류하는데 드리오사우루스과(Dryosauridae), 하드로사우루스과(Hadrosauridae), 이구아노돈과(Iguanodontidae), 캄프토사우루스과(Camptosauridae), 힙실로포돈과(Hypsilophodonidae),
조각아목은 6개의 과(family)로 분류하는데 드리오사우루스과(Dryosauridae), 하드로사우루스과(Hadrosauridae), 이구아노돈과(Iguanodontidae), 캄프토사우루스과(Camptosauridae), 힙실로포돈과(Hypsilophodonidae),
헤테로돈토사우루스과(Heterodontosauridae)가 있다. 이구아노돈(Iguanodon),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us), 드리오사우루스(Dryosaurus), 힙실로포돈(Hypsilophodon),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와 같은 공룡이 대표적인 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