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탐험

어린이 공룡나라

처음> 고성공룡탐험 > 고성의 화석 > 공룡 발자국

공룡 발자국

공룡 발자국

공룡발자국 화석은 공룡이 걸어가면서 진흙이 쌓여 있는
퇴적층에 발자국을 찍어 흔적을 남긴 것이 그대로 화석이 되어 발견이 되는 것이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공룡이 걸어가면서 진흙이 쌓여 있는 퇴적층에 발자국을 찍어 흔적을 남긴 것이 그대로 화석이 되어 발견이 되는 것이다. 보통 공룡이 진흙으로 되어 있는 퇴적물에 발자국을 찍어서 남기면 진흙이 건조해지면서 딱딱해진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발자국 위에 퇴적물이 쌓이게 되고 퇴적물의 무게로 인한 압력과 열을 받으면서 암석이 된다. 이 암석이 시간이 흘러 풍화와 침식작용을 받으면 발자국이 찍혀있던 위의 지층이 사라지고 공룡발자국 화석이 드러나는 것이다.

고성군 전 지역에서 나타나는 지층은 중생대 당시에 육지에서 형성된 지층이고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이 만든 발자국은 퇴적물에 의해 쌓인 채 지층에 숨겨져 분포해 있게 된다. 따라서 고성군은 공룡발자국이 발견되기에 좋은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고성 지역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는 대표적인 지층은 진동층이다. 전형적인 진동층의 특징은 열에 의해 변질된 흑색 셰일이고 공룡발자국 화석이 많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진동층은 공룡이 살았을 당시에 진흙의 퇴적물이 많이 분포하는 퇴적지였을 것이다. 1억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되는 퇴적작용과 열, 압력의 작용으로 인해 암석으로 변한 것이다. 이런 퇴적과정으로 이루어진 진동층은 해수에 의한 장기간의 침식이나 지각균열, 산업화 등으로 지표상에 드러나게 된다. 그리하여 공룡발자국은 우리가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노출이 되고 한번 드러나면 정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상당한 기간 동안 침식이 되지 않고 관찰할 수가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사례를 볼 때 고성군 혹은 부근의 진동층을 분석하면 더 많은 공룡 발자국이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성군은 미국 콜로라도주와 아르헨티나 해안과 더불어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 중의 하나이고 국내에서도 최고의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이다. 풍부하고 다양한 공룡발자국 화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화석의 산출밀도 또한 세계에서 대단히 높다. 1982년 1월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국내 최초로 용각류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발견으로 인하여 고성군을 비롯한 많은 국내 지역에서 공룡 화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었다. 고성군에서 발견되는 공룡발자국 화석은 조각류, 용각류, 수각류가 모두 관찰되어진다.공룡발자국 화석은 하이면 덕명리 뿐만 아니라 고성읍, 하일면, 동해면, 회화면, 거류면, 개천면, 마암면, 영현면, 등 고성의 전 지역에서 발견된다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 매우불만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