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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발자국의 의의

1982년 1월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국내 최초로 용각류의 공룡발자국이 발견된
이래 현재까지 학회에 발표된 발자국 4,300여족과 관련학회 미확인 발자국 704족을
합하면 총5,004족이 고성군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고성공룡발자국 이미지
특히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공룡 및 새발자국화석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고생물 화석산출지로써 학술적 가치가 높아 1999년 9월 14일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되어 정부차원의 보존 관리를 받고 있다.

고성군 내에 분포하는 중생대 백악기(약1억년 전) 지층의 거의 모든 수 많은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다. 이들 발자국 화석은 공룡들이 살아 움직인 흔적으로써 골격화석과는 매우 다른 학술적 가치를 갖는다. 왜냐하면 골격화석은 공룡이 죽은 후 시체의 일부가 보존된 것이어서 골격의 주인을 직접 나타내는 것이고

죽은 후 화석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주지만 발자국 화석은 공룡이 죽기 전 살아 움직인 증거로써 주인공인 공룡에 관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주기 때문이다.
즉 발자국 화석은 그 주인공이 대체로 어떠한 종류였는지, 당시 어디로 어떻게 이동했으며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학술적인 정보를 준다. 그리고 발자국 화석을 포함하는 지층이 과거 어떠한 환경에서 퇴적되었는지 등을 다른 어떠한 자료보다도 정확하게 알려준다. 왜냐하면 공룡발자국 화석은 연흔이나 건열 등 얕은 물이나 자주 공기 중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발자국화석과 함께 새나 무척추동물 등 다양한 동물의 흔적화석이 발견됨으로써 당시의 생태적 환경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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